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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 Gyuhwan
Work
2021 부여 신동엽문학관 프로젝트ㅡ신동엽 시인이 거닐던 산책길이 그의 생가와 문학관 옥상으로 이어져 마을로 흐른다. 그 발자국을 따라가서 만나는 넓은 하늘은 마치 내가 하늘을 날고 있는 한 마리의 새가 된 듯한 착각을 만든다. 그와 그를 아끼는 사람들, 금강, 부여의 하늘은 좁은 도시의 삶에서 잃고 있던 온 세상이 연결된 넓은 시선을 되찾게 한다.
바람의 노래_철,스테인레스_300x400x500cm_2021
발자국이 쌓여 길이 되었다_브론즈_가변설치_2021
2019 전 세계에 코로나19 전염병이 돌았다.
보건의료노동자상_frp_110x90x230cm_2020
당신들 덕분에_혼합재료_700x600x650cm_2020
산재노동자_혼합재료_28x12x15cm_2019
동백꽃_철,철망_250x200x200cm_2018
꿀잠_스티로폼, 우레탄_200x100x600cm_2017
노동자를 위한 노래_frp_230x110x270cm_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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